[키모니 타올그립 리뷰] 손에서 땀나는 사람들 모여랏!! _커피하우스_
안녕하세요 커피하우스 입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다들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죠???
배드민턴이란 운동이란??
즐거움과 고통 기쁨 슬픔 좌절 망신 창피함 부상 아픔 싸움..... 수많은 단어들로 표현이 가능한 운동같아요
인생을 삶에 있어서 배드민턴이란 운동을 접하게 된것을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열정적인 운동을 그것도 꾸준히 오랫동안 할 수 있을까요??
라켓과 신발만 있다면 국내 어디든 가서 칠수있고~ 그로인해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고 인맥도 넓어지고~~
정말로 사랑스러운 운동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랜만에 올리는 후기이기 때문에 아마 장문의 후기가 될듯 합니다~~~ㅋㅋ
후기 및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하는 커피의 후기니까요~~
오늘의 리뷰기는 타월그립 타올그립입니다~
어디서 많이 볼 수 있을까요?? 동
호인들보다는 선수들이 많이 쓰고 있고 동호인 중에서도 잘치는 남자분들이 주로 타올그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초보분들도 쓰긴 하시죠~~~
왜 잘치는 동호인들이 타올그립을 쓸까요???
그것은 바로???? 손목사용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들은 대부분 라켓을 꽉잡은 상태에서 손목의 힘이 아닌 팔의 힘만으로 스윙이 이루어 집니다~~
팔의 힘으로만 스윙을 할 경우엔 연타가 힘들고 타점이 낮게되고 스윙스피드가 느려지게 되는 단점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헤드헤비 형의 라켓을 선호하게 되고 밸런스포인트도 300이상의 무거운 라켓을 좋아라하죠~~~~
구력이 쌓이고 손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되면 ~~ 툭툭 때리는 반스매싱도 섞어서 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헤드가 무겁고 밸런스포인트가 높은 라켓으로 치기엔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가 될수록 밸런스포인트가 낮게 셋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가장 손쉽게 셋팅하는 방법이 타올그립이죠~
기본적으로 타올그립은 기본 무게가 10g 초반에서 20g후반까지 다양하게 됩니다~~
그 어떤 라켓을 갖고 와도 타올그립으로 셋팅을 하게 될 경우 밸런스 포인트는 260~280 사이로 셋팅이 되어집니다~~
그 말인즉 라켓의 헤드가 가벼워 손목의 사용이 수훨하고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제가 적은 이유는 40프로정도이고 나머지 60프로는 텐션값 구력 손의 땀 등등의 요인들로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타월그립 타올그립 수건그립 두꺼운그립 땀나도 쓸수있는 그립~~~~~~
바로 그 그립 살펴보러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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