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팔꿈치 통증이 왔는데 팔꿈치 보호대는 사용하기가 불편해서인지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답답함이 심해서! 아파도 아무것도 안 사용하고 있었었는데 이번에 키모니 팔 슬리브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보호대만큼 강한 압박감은 없지만 편안한 압박감이랄까요?
팔토시보다는 조금 압박이 있는 슬리브!
하지만 사용하면서 전혀 불편함이 없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땀이 엄청 많은 편인데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