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난 5월경 발목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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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종종 여러 종류의 발목 보호대 및 발목 슬리브 제품을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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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제품들은 모두 키모니의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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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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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키모니​ KSP950N (발목보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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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겉포장의 모습이다. 역시나 개별 박스 포장이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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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을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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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로만이 아니라 사진과 함께 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훨씬 빠르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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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효과가 좋다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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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땀이 차면 불편할수 있는데 통기성이 우수하고 좋은 재질임을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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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용도는 스포츠, 레저, 일상생활인데 난 지금도 발목이 좋지 않아 거의 일상생활에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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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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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에 따라서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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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60 정도 이므로 M사이즈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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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포장을 열어보니 오염방지를 위한 새상품임을 확실히 알수있는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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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니는 정말 포장부터가 소비자가 원하는 깔끔함과 만족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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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포장을 뜯어보니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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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제품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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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전부터 뭔가 튼튼하고 탄력있어서 내 발목을 잘 보호해 줄수 있을거라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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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착용하고 집에서부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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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발목에서 가끔씩 전해지는 찌릿한 통증이 덜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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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뒤에는 밤에 잘때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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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발목에 땀이 차지는 않았는데 잠자리에 착용했을떈 약간의 땀이 차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불을 덮고 자서 그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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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평소에 일상생활이나 출근해서 근무중에 착용하여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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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난 내몸을 보호해주는 보호용품에는 키모니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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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한 내 소중한 몸을 보호해주는 키모니 보호대​ KSP950N (발목보호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