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발목에 맞춰서 보호대를 착용하고, 원하는 강도로 조절해서 압박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서 일정한 강도의 보호대, 자신의 발목에 맞지 않는 형태의 보호대들 보다 훨씬 좋은 착용감을 보여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발목 보호대는 아무래도 발목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착용하는 부분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의 발목에 맞지 않고, 원하는 강도로 압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발목이 서포트 받는 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KSP950N같은 경우는 자신의 발목에 맞추어서 착용하고 설정하고, 그 다음 원하는 강도로 압박감을 설정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서
확실히 발목이 서포트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발목이 보다 안전하게 보호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