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느낌은 처음에 피부에 닿는 느낌은 상당히 빡빡한 느낌입니다...
착용시에도 서너번 위치를 잡아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내 착용하고 있음을 잊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라켓을 스윙할때나 백핸드 그립일때 팔꿈치쪽의 지지가 돋보입니다...
팔꿈치 전체를 감싸주는 압박과 초슬림 원단으로 거부감 없는 착용감이 좋습니다...
흡한속건의 기능까지 갖췄으니 여름철 땀이 많이 흘러도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부상 방지와 최상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키모니 KCW850 슬리브 사용해 보세요...
만족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