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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오는 바람에 기본 박스가 쬐끔 거시기 하게 도착을 하였습니다.날씨 문제이니 택배 회사 탓을 할 수는 없겠죠~^^
안에 내용물. 오늘의 주인고 KGT135 홀그립 입니다.
일단 꺼내어 사진을 찍어줍니다.~~~ 랜덤 색상을 요청해서 흰색과 노랑 노랑 한 색 도착!!3개가 한 세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다 저렴이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후면부.. 제품 모델명과 그립 감는 방법이 설명되었습니다만... 일본어로 되어있네요..대충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으니. 패스`
각 한 개씩 꺼내오 봅니다.. 중간중간 홀이 뚫려있는 것이 보이시지요??
그동안 제가 사용하고 있던 KGT111입니다. 가성비 좋은 녀석 중에 한 놈이죠~~다 쓰고 이제 2개 남았네요..
또 주로 쓰던 KGT138 일명 타이어 그립 요거는 이제 마지막 한 개뿐이군요..
그립 마감 테이프에 숫자가 써져있습니다. KGT111이나 KGT138 마감 테이프에는숫자가 없던데.. 음.. 무엇을 뜻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큰 의미 없지만 무게를 측정해봅니다. KGT135 노랭이
요 녀석은 KGT111
KGT135 흰둥이..오~~ 노랭이와 흰둥이 무게가 동일하군요..홀이 뚫려있어서 KGT111보다도 가볍게 나오네요.^^
그동안 수고해준 KGT138입니다. 아직 좀 더 쓸 수 있을듯했으나..물품이 도착하였으니... 후다닥~~
뮬러 테이프로 깔 맞춤!! 노랭이~~
빵빵빵 홀이 뚫려있는 KGT135의 모습입니다... 이제 감아봅니다.
평소 좀 당겨서 감는 편이나 요 녀석을 그렇게 감았다가는 홀모양이 길쭉해지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적당한 힘으로 촥촥~~~역시나 감고 나서 라켓을 들어보니..키모니 특유의 쫀득쫀득한 그립감이~~~ 어떠한 경우에도 내 손에 달라붙어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믿고 쓰는 키모니 오버 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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