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_커피하우스_
안녕하세용^^ 제가 누구라구요???
커피입니다~~배드민턴에 미친 커피지요~~~
요즘은 슬럼프와 의기소침 상태이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오늘의 리뷰기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사진과 함께 출발^^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박스포장부터가 럭셔리 합니다~^^
백화점 고급매장에서 판매하는 느낌이 물씬 풍겨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을지 한번 살펴 볼까요??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뒷면에 일본어와 영어로 그립감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네요...
그립을 잘 감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예못감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어렵지 않습니다~~~
못한다고 멀리하지 마시고 2~3개 실패해서 버린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해보시면 금방 할수가 있습니다^^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두둥 그립을 꺼내봅니다~~~
구멍이 뿅뿅 뚫려있는 그립니다~~
구멍이 있는 그립은 배드민턴라켓에 감고난 후 촉감이 얇게 느껴집니다~~~
저같이 나무손잡이에 얇게 감아주는 스타일은 더욱 잘 느껴질 수 있죠....
제 라켓에는 100프로 키모니 그립만 사용합니다~~
한번 길들여진 키모니의 쫀득함과 편안함은 다른 그립을 사용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키모니 그립은 지존급입니다^^
두둥 저는 무게를 중시합니다~
이유인즉 그립이 너무 두꺼우면 라켓의 밸런스포인트가 너무 낮아지기 때문에 저는 그립무게를 3~4그람대로 감아주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배드민턴 셋팅법을 만들어 놓으셨다면 무게를 재고 정확하게 감아주는게 더욱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원하는 그립두께감 그립무게 밸런스포인트등을 맞출 수 있도록 한번씩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평균적으로 가볍고 얇은 그립을 선호하는 커피랍니다^^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3개를 다 재보니 2개는 5.8 하나는 5.7입니다
편차가 크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립을 재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1그람이상 나는것도 있더라구요..
똑같은 그립이라고 같은 무게일거란 생각은 절대~~노!!!!!!!!!!!!!!!!!!!!!!!!!!!
무게감과 밸런스포인트를 신경안쓰신다면 그냥 감아주시고~~~ 조금 민감하신 분들은 무조건 측정을 해보셔야 합니다^^
겉포장지에 씌여진 비닐포장지를 벗기고 가운데에 각을 잡아주는 종이를 빼고 난 후의 무게입니다
4.3그람을 나타내주고 있네요^^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사진이 좀 흐릿하게 나왔네요~~
두께자체가 얇은편입니다~~
겉 표면은 쫀쫀한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두둥 라켓에 착용된 후의 모습입니다~~~
그립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느낌에 따라서 자주 바꿔주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대회시작전에 바꾸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분들은 평소사용하는 느낌을 좋아해서 대회3일전 감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자신이 원하는 그립감 촉감 느낌 쫀쫀함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시고 그립이 많이 손상되어 있는 분들이 보이면 조용히 가서 말씀드리고 새 그립으로 갈아주는 센스~~~
그런 센스를 키워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네??
원래 그렇게 했다구요???
유훗~~~멋져용^^
키모니 그립으로 정과 사랑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민턴인이 되는방법입니다^
오늘의 리뷰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키모니 그립] 쫀득하고 시원한 키모니 KGT135 그립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