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730후기

올겨울 따스했던 반면 클럽을 옮기는 변화가 있었다.

이전 클럽은 초등학교 체육관이라 냉난방이 잘 되었는데 옮긴 곳은 냉난방이 전혀 되지 않는 구장이다.

반면 랠리는 상당히 길어 게임 대비 운동량이 많다.

발목이 살짝 시큰거리는 느낌적 느낌.

키모니 보호대를 착용하라는 신호다.

키모니 발목 보호대 KSP730


발목 보호대를 착용해 본다.

포장 전면

맨발 착용샷 ㅎ

양말 착용샷이 더 현실적일듯


포장 후면은 용도와 기능이 설명되어 있다.

평이한 설명...ㅎ


발목보호대는 발길이로 사이즈를 정한다.

255인데 타이트한 착용을 위해M사이즈로


발목 전면의 고무로고

두툼하니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내부 이중 비닐 포장


사이즈를 M으로 했더니 살짝 타이트하다


운동 중에 안정감이 더해져서 발목 피로도가 확실히 덜하다.

두께가 있어 민턴화 착화시 겹치지 않게 착용해야 한다.


www.kimo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