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이다.

첫 게임 10점 전후로 땀이 엄청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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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관에서 칠 때는 에어컨이 가동되어 시원하게 쳤는데 지금은 사우나 속에서 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칠수 있는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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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후기는 암 슬리브이다.

키모니 글자가 은박반짝이? 코팅

완전 있어 보인다.


엘보우 왔을 때 보호대보다 더 효과를 많이 본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다.


사이즈 M으로 골라주시고


속포장 한번 더...


박음질 마무리가 전 제품들보다 훨씬 견고해져서 올 풀림까지 시간이 많이 길어졌다.


택을 보니 무려 코리아 생산이다.


안쪽으로 엠보싱이 보여서 통풍효과가 있다.


팔꿈치보호도 되지만 여름철 팔에 흐른 땀이 손으로 내려오는 것도 방지할 수